거창 트리하우스

(2017년 07월. 경남 거창 금원산 군립공원)


거창의 트리하우스는 정식으로 건축 허가를 받은 한국 최초의 트리하우스입니다
임야였던 토지를 대지로 형질 변경하는 과정을 거쳤습니다

금원산 자연휴양림 내에 펜션용으로 지어진 것으로 
방 2개, 주방, 화장실로 된 구조로 15평 크기로 약 6명 정도가 지낼 수 있는 공간입니다
방 두 개는 각각 아래층과 복층 공간에 위치해 있어 분리된 침실 기능을 합니다

제작 노트


이 번의 트리하우스 제작을 위해 바로 옆에 계곡에 물이 흐르고 큰 바위가 많고 나무가 우거진 곳을 선정했습니다
큰 돌들이 많은 곳에서는 모든 자재를 사람들이 일일이 옮겨야하는 수고도 더해집니다

언제나 트리하우스는 자연과 잘 어울리게 짓는 것이 디자인의 포인트 입니다
가까운 곳에서 흐르는 물소리를 잘 들을 수 있도록 계곡을 향해 큰 창을 내었습니다